파주 쪽 도로에서 겨울 운전 연습을 해봤어요. 특히 차가 없고 조용한 시간대가 되면 마음이 편했어요. 한 번은 빗길에서 차를 멈추려고 하다 보니 강사님이 '정해진 경로만 가'라고 하시더라구요. 근데 강사님이 실제...
겨울 운전은 완전히 무서웠어요. 특히 빗길에서 차가 미끄러워서 손이 떨리면서도 강사님이 도와주시다 보니까 좀 안심이 되었어요. 운전 도중에 아이가 '엄마, 빨리 가' 하자니 너무 미안했어요. 그래도 이제는 좀 익숙해졌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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