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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 등원 위해 시작

강**

시어머니가 매주 병원 가셔야 하는데 제가 모셔야 해서요.

첫 수업 때는 손이 떨렸는데 2회차부터 확 편해졌어요.

진작 배울 걸 그랬어요. 후회 없는 선택이에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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